성능 테스트입니다. 뭐 벤치프로그램이고 뭐고 솔직히 숫자 놀음에 불과하고 감도 안잡히니,

 

제가 주로 하는 게임들로 성능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종목은

 

1. 마비노기 영웅전 

 

2. 아바 (Alliance Of Valiant Arms) 

 

3. 블레이드 앤 소울 

 

 

입니다..

 

롤도 해볼려고 했는데 롤은 풀옵이고 뭐고 잘돌아가서 그냥 뺐습니다.

 

 

 

테스트는 프레임으로 측정하며, 최소값, 평균값, 최대값을 보고,

 

저의 소감이 핵심입니다.

 

 

 

 

 

 

 

 

 

 

 

 

 

1. 마비노기 영웅전

 

 

 

 

음.. 음...

전투가 화끈해서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일명 CPU빨을 많이 받는 게임으로 유명하죠..

 

 

 

테스트 조건은

 

파괴의 화신(글라스 기브넨 레이드) 6인 파티 기준입니다.

 

그래픽 옵션은 마영전 자체 자동 옵션 매우 높음 으로 하였습니다.

 






 

 

 

인간이 끊김을 느끼지 않으려면 프레임이 30인가 40인가를 넘으면 끊김을 못느낀다고 하죠.

 

최저치 보이시죠?

 

네 좀 끊깁니다.

 

6인팟에서 그러는데

 

파괴의 화신 전투 자체가 공간도 좁아, 프레임이 잘뜨는 경우에 속합니다.

 

나중에 엘쿨이나, 뷔제 같은 용들 잡러 가면

 

플레이에 짜증이 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결국 옵션 타협을 보아, 매우높음 설정에서 안티얼래이싱을 끄는 정도로 타협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풀옵은 솔직히 무리고, 어느정도의 옵션 타협을 하시면 고사양으로 충분히 즐기실수 있는 성능입니다.

 

 

 

 

 

 

 

2. 아바 (Alliance Of Valiant Arms)

 

 

저번에 FX8120 vs i5 2500 에도 등장하셨던 제가 하는 FPS게임 아바입니다.

 

좀됬지만 그래픽도 상급이고 저는 재밌습니다.

 

 

 

이 역시 똑같이 프레임 측정입니다.

 

테스트 조건은

 

맵은 런어웨이 8 vs 8 플레이

 

옵션은









소감은 매우 만족

 

프레임 잘뜹니다.

 

끊김 못느끼구요 'ㅅ'

 

원활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3. 블레이드 앤 소울

 

 

NC소프트의.. 음 MMORPG...

 

좀 하다가 질려서 접었습니다만

 

테스트를 위해 잠깐 했습니다.

 

 

테스트 조건은

 

 마을 근처에서 필드사냥 

&

남해함대

 

입니다.

 







옵션 타협 필요합니다.

 

매우 필수입니다.

 

필드는 그래도 괜찮은데,

 

남해함대는 절대...

 

거거붕 잡다 죽는줄...

 

옵션 단계 4정도로 낮추셔야 플레이 원활합니다.

 

 

 

 




 

(드라이버 버젼에 따라 7.3~4를 왔다갔다 한다네요..)

 

 

 

 

전체적인 소감은..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노트북이라지만

 

이정도 사양이면 서브컴정도는 이길줄 알았거든요..

(FX8120 + 560TI + 8GB)

 

근데 지잖아!

 

으헝

 

 

쨋든 이건 개인적인 실망이고..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소음이 많이 거슬리지만, 발열 문제는 없었고,

성능도 이만하면 노트북 치고는 고사양 게임도 무리없이 돌려내는 능력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한성거라 뽑기운이 중요하단거?

 

저는 오줌액정 걸렸는데 교환이 안된다는거?

(화면 완전 까맣게 됬을때만 보임..)

 

근데 2월 생산품 부터 AOU패널(대만제)에서 LG패널로 바뀌어 이런문제가 사라질거 같다는거?

 

젠장.. 나는 왜..ㅠㅠ

 

 

 

 

그럼 마치겠습니다 ㅠㅠ

 

 

 





아까 노트북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우리집 고양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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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지극히 비전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잘못된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비난은 삼가하여 주세요 ㅠ

 

 

 

 

 

 

 

 

 

 

 

아티브 프로를 사고나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게임을 하긴 해야되겠는데....

 

아티브로는 게임이라고 해봤자 던파...?

 

밖에 안되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샀습니다.

 

 

 



 

한성컴퓨터 X53-BossMonster Lv.77




 

주요 사양입니다.

(기본램은 8GB이며, SSD도 현재는 삼성 840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 외에 여러기능은 있지만

 

 

자세한건

 

http://prod.danawa.com/info/?pcode=1832618&cate1=860&cate2=869&cate3=31883&cate4=0

 

 

링크 참조...

 

 

 

 

 

 

전체적인 성능은 매우 괜찮습니다.

 

노트북치고 화려한 성능들이죠?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점이 있다면 키보드 구성이랑 키보드 백라이트가 없다는점 입니다.

 

대체 이딴 키보드 자판 배치는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참.. 뭐같네요..

(뒤에 사진참조)

 

익숙해지만 괜찮을거 같지만, 노트북만 쓰는것도 아니고 다른 키보드는 다 저렇게 안생겼는데!

 

쨋든 그렇습니다..







개봉한지는 꽤 되서 포장이나 그런사진은 없지만 제품사진!









원래 액정은 논글래어 입니다만,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서 저렇습니다..

 

키보드도 키스킨 때문에 저렇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던 키보드입니다.

 

 

좌측 구성은 별다를게 없습니다만, 우측 키패드를 봐주세요!

 

 





 

이게뭐야!

 

으아

 

엔터키가! 엔터키가!! + 키는 왜 저기있어!

 






 

 

좌측.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이름답게 wasd키에 화살표를 그렸네요.

 

기능 차이는 없습니다.

 

 



 

키배치입니다.

 잘 안보이나 싶어서... 원본크기로 올립니다.






노트북을 열고 측면에서...









 

 

노트북을 닫고 위에서 찍은겁니다.

 





 

 

사진 찍는데 우리집 고양이가 계속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네요 ㅋㅋㅋㅋ

 

노트북 후면입니다.

 

좌측부터

 

디스플레이포트 1.2?(뭐여 이건..)

HDMI

DVI

전원 포트

 

입니다.

 





 

 

우측면입니다.

 

좌측부터..

 

헤드폰

마이크

S/PDIF (?)

LINE IN (?)

USB 2.0

잠금 창지 구멍..

 

 






 

 

좌측면입니다

 

좌측부터..

 

IEEE 1394

LAN 포트

USB3.0 x 2

e-SATA

멀티 카드리더

 

입니다..

 






 

 

아래면 입니다. 여러 흡입구와 우퍼로 추정되는 뭉체

그리고, 우측 하단은 배터리, 그 왼쪽은 SSD가 들어있는 공간입니다.

더 왼쪽은 멀티부스트 입니다.



 




 

어댑터..

 





 

 

어댑터와 함께...

 

 

 

 

 

 

전체적인 외관의 소감

 

질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투박하면서 깔끔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경우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댑터도 생각보다 작았구요..

 

MSI의 슈퍼 벽돌 어댑터를 자주보던 저로서는 정말 작게 느껴졌습니다..

 

 

 

 


다음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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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게임에서 반응속도를 높여,


게임 플레이를 원활하기 하기위하여 주로 쓰는 프로그램


패스트핑. 일명 패핑 이죠.


혹은 옵티마이저 라는 프로그램을 쓰기도 하는데




이들의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옵티마이저의 경우에는 일반 다운로드 속도도 같이 저하시키는 단점이 있고,


패핑은 뭐 각종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박아놓은 경우가 많아서... =_=;




그래서 그런 단점을 최소화 시키며, 간단하게(?) 패핑의 효과를 내봅시다.





※ 주의 :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작업이기에, 컴퓨터 자체에 큰 문제가 생길수 도 있으니,


책임질 자신이 없으신 분들을 사용을 자제하여 주세요.









윈도우7 의 기준입니다.








1. MSMQ 활성화 시키기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탭을 엽니다.


그러면 프로그램 및 기능 탭에 있는

 

Window 기능 사용/사용 안함  을 클릭.






그러면 이러한 창이 뜨는데,


여러 항목중에 Microsoft Message Queue(MSMQ) Server 항목을 열면


이미지와 같이 여러가지가 표시됩니다.



보통 모두다 체크가 안되어있는데


모두 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잠시 윈도우 설정을 변경한다는 창이 뜨고,


자동으로 사라질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2. 레지스트리 수정하기






윈도우(시작) 버튼을 누르면 시작 창이 뜨고,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 칸에


REGEDIT 을 입력합니다.

(대소문자 상관없음)






그럼 위 이미지와 같이 프로그램 하나가 보이고, 그것을 실행합니다.












그럼 이런 창이 뜹니다.


그럼 좌측에 항목에서 필요한곳 까지 찾아 들어가야됩니다.









HKEY_LOCAL_MACHINE



SYSTEM


Crurrentcontrolset


Services


Tcpips


Paramerters


Interfaces




이렇게 찾아 들어가면, 보통 두개의 항목이 더 나타납니다.


그중에서 하나는 눌러도 내용물이 몇개없고,


하나는 위 이미지와 같이 꽉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 그 꽉차있는 항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클릭을 하면 새로 만들기 라고 뜨며,


DWORD(32비트) 값 을 클릭하여 만듭니다.


만들면 이름을 바꿀수 있습니다.


이름을 TCPNoDelay 로 만듭니다.


대소문자 모두 일치해야 됩니다.








만든 항목을 더블클릭하면 위와 같이 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1을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그러고는 다시 위의 과정을 반복하여,


한개의 항목을 더만들어서,


TcpAckFrequency 를 만듭니다.

(대소문자 구분)


그리고 TCPNoDelay 처럼 더블클릭하여 값을 1로 넣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항목 두개가 생겼음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 주의 사항


여러 네트워크로 접속한 경력이 있으면, Interfaces 아래의 항목이 2개가 넘게있고,


꽉찬(?) 항목들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러면 꽉찬 모든 항목에 위에서 만든 2가지 항목들을 다 만들어 넣어줍니다.







그러면 열었던 폴더들을 다시 다접고


2번의 처음으로 돌아와서







(1번 과정을 하지않으면 이 항목이 없거나 값들이 비어 있습니다.)



HEKY_LOCAL_MACHINE



SOFTWARE


Microsoft


MSMQ


Parameters


를 찾아 들어갑니다.

(위 이미지)








위에서 하던것과 마찬가지로


TCPNoDelay 를 만들어


값을 1을 줍니다.







그리고 창을 닫고 재시작을 한번 하면


적용 완료입니다.




예전으로 되돌리고 싶으시면 만들었던 항목들을 찾아가 지우시면 됩니다.







주로 마비노기나 아이온에서 적용하는 방법으로


다른 프로그램들에는 별로 체감이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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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켄츠필드이나 AMD의 페넘 시리즈 등에서 발생하는 프리징 현상이 옛날부터 계속 됬습니다.

저도 보조 컴퓨터가 아제나인데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프리징 현상 : 한마디로 렉걸린다고 할까요? 드드드 거리면서 컴퓨터가 뻗는 증상을 말합니다. 

 

 

위 증상이 보이는 경우로서 대표적인게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_-; 콜옵 할때도 가끔 뻑가구요..

 

블리자드의 공식 답변은 '스타크래프트는 상당히 예전의 게임이기 때문에, 현재에 나온 하드웨어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라는 답변과 함께 추후 패치를 제공 할 수도 있다고 말은 했지만, 역시 제공하진 않았습니다.

 

아마 단일코어만들 인식하는 옛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이 쿼드코어의 다중코어를 거치며 뭔가 오류가 생기는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니까 즉 해당 프로그램들이 다중 코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아래와 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XP기준)

 

Ctrl + Alt + Del 키를 눌러 작업 관리자 창을 띄웁니다.

 





이렇게 창이 뜨면 여러 탭들이 보이는데 프로세스 탭을 눌러서, 실행중인 프로세서들을 봅니다.

 

 

 

 

그 중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프로세서를 찾습니다.

(게임 같은 경우는 바로가기에서 대상찾기를 실행하신후, 실행되는 프로그램 이름을 찾으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예로 익스플로러를 선택해보겠습니다.

 






이렇게 우클릭을 해서 선호도 설정이라걸 눌러줍니다.

 

 

 

 





 

이렇게 체크를 할수있는데요.

 

CPU0을 제외한 나머지는 체크를 풀어주고,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프로그램의 프리징 현상은 사라지게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껐다 켰다 할때마다 해주셔야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경우는 W런쳐의 플러그인 중에서 이를 자동으로 해주는 플러그인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

 

 

PS. 해당 증상이 쿼드코어 + XP의 경우에만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7의 경우에도 작업관리자 실행후,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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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에 비해, 글의 대상이 너무 옛날거일수도 있습니다.


옛 블로그의 포스트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다시 쓴거라


시간상의 문제가 있을수도..



아무튼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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